대전유방외과 - 유방암 검진, 증상이 없어도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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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검진, 증상이 없어도 받아야 할까요?
치밀유방과 유방 종양까지 알아보기
유방암은 초기에는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멍울이 만져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연령과 개인의 위험 요인에 맞춰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 40세 이상 여성은 국가암검진을 통해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유방외과에서 유방암검사와 치밀유방, 종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방에 통증이 없으면 괜찮은 걸까요?
유방암이 생겨도 처음에는 몸으로 느낄 만한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유방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반대로 새로 생긴 멍울, 유두 분비물, 피부가 안쪽으로 당겨지는 변화,
유방 모양의 변화가 있다면 검진 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평소와 다른 변화가 있는지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유방암 검진은 언제부터 받나요?
국가암검진에서는 만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시행합니다.
유방촬영술은 증상이 없는 단계의 유방암을 발견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멍울 등 증상이 있다면 국가검진 일정과 별개로 진료를 통해 필요한 검사와 시기를 상담해야 합니다.
조기 발견은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2019~2023년 자료에서 유방에 국한된 상태로
진단된 유방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99.2%로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환자 전체의 통계이며, 개인의 예후는 암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밀유방이라면 초음파도 받아야 하나요?
치밀유방은 유방촬영 영상에서 유선 조직이 조밀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경우 영상에서 병변을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
유방 상태와 위험 요인, 촬영 결과에 따라 유방초음파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치밀유방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검사를 적용하기보다,
이전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며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에서 종양이 보이면 수술해야 하나요?
유방에서 발견된 병변이 모두 암은 아닙니다.
낭종이나 섬유선종 같은 양성 병변도 있으며,
영상에서 보이는 모양과 크기, 이전 검사와 비교한 변화에 따라 추적 관찰을 권할 수 있습니다.
악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병변이라면 조직검사를 진행합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바늘로 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이 사용되며,
일부 병변에는 진공흡입 방식이 고려되기도 합니다.
진공흡입으로 제거할 수 있는지, 조직검사가 먼저 필요한지는 병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사에서 무언가 발견됐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제거 방법부터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매달 유방을 만져보면 검진을 대신할 수 있나요?
아니요. 평소 유방과 겨드랑이의 변화를 알아두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가 확인만으로 증상이 없는 병변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정기검진도 함께 받으세요.
Q. 가족력이 없어도 유방암 검진이 필요한가요?
네. 가족력이 없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만 40세 이상이라면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검진에서 중요한 것은 증상이 없을 때 정해진 검진을 받고,
변화가 생겼을 때는 기다리지 않고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전유방외과 주생명의원 유방갑상선외과에서는 유방 상태와 검사 결과를 살펴
추가 검사, 조직검사 또는 경과 관찰이 필요한지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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